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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북유럽 6개국

마지막 날 모스크바로 향했다.

by 뚝밑아이 2012. 8. 14.

 러시아를 나갈때 애를 먹이더니 들어올 때도 마찬가지였다. 러시아는...... .

 

 러시아의 쇼핑룸에 갔는데 그곳에서 목판에 인두로 그림을 그리는 여인을 보았다.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에 갔는데 근처의 예식장에서 막 결혼식을 끝낸 젊은이들이 변하지 말자고 남은 의식을...... .

 

 

 

 

러시아의 최고 명문대인 모스크바대학교다.

 

http://maps.google.com/?ll=55.696212,37.530756&spn=0.0431,0.102053&t=h&z=14

 

 

클레믈린 궁내의 12사도원이다.

 

 

 

 

 

 

 

 

모스크바 국립역사박물관이다. 내부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같은 국립역사박물관이다. 

 

 

 

분수대에서 소녀가 물을 만지고 있다.

 

 

 

클레믈린 궁 내의 왕대포이다. 이 대포는 상징적인 것으로 한 번도 쏘아본 적이 없단다. 포신에 맞는 포탄이....... .

 

 

 

클레믈린궁이다. 성벽이 높고 길어서 소련시절 각종 소문에 휘싸여있던 곳이다.

 

 

 

클레믈린궁과 무명용사의 묘 앞에 병사가 부동자세로 서 있다.

 

 

 

백화점 앞 도로에서 젊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있다.

 

 

 

금방 찍은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러시아의 국영 굼백화점 전경이다.

 

 

 

성바실리 성당이다. 돔의 모양과 화려함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굼 백화점 내부 복도이다. 아랫층에서 2층 복도 연결통로를 찍었다.

 

http://maps.google.com/?ll=55.752453,37.621071&spn=0.010759,0.025513&t=h&z=16

 

 

21:35 인천행 비행기로 돌아왔다.

모스크바를 가는 시간은 9시간인데 모스크바를 갈땐 현지시각을 맞추면 4시간 반이고

반대로 돌아올땐 9시간에 4시간반을 합하여 인천시각으로 맞추면 13시간 반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