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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서유럽6개국11

마지막 날 런던으로 향했다. 마지막날 파리 NORD역에서 유로스타 열차를 타고 해저터널로 도우버 해협을 건너 런던에 도착했다. 런던 템즈강의 다리이다. 영국 국회의사당이다. 영국 로이드 본사건물이다. 주변의 조형물이 ...... . 같은 조형물을 아래에서 ...... .. 대영박물관에 들렀다. 건물 정면 어리장식이다. 대영.. 2012. 7. 18.
열흘째 되던 날 파리의 이곳저곳을...... .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다. 어찌보면 단순한 모양이면서도 조형적으로 완벽에 가깝다. 에펠탑 아래에서 여러 각도로 촬영해 보았다. 바로 밑에서 꼭대기까지 촬영해 보았다. 정상에 오르는 순서를 기다리면서...... . 탑 정상에서 본 파리 신시가지 모습이다. 에펠탑에서 북서쪽으로 일이 .. 2012. 7. 18.
아홉째 날 파리에 도착하여...... . 파리역이다. 이 사진을 찍다 일행들과 헤어졌다. 제자리에 가만히 서있으라 해서 사진만 찍고 있었다 . 잠시후에 집사람한테...... . 몽마르뜨 언덕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이란다. 겨우 30m 정도밖에..... . 몽마르트 언덕은 자유분방한 곳아었다. 아무런 제약도 필요 없었다. 모.. 2012. 7. 18.
여덟째 날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했다. 스위스에 들어서자 알프스의 정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까지 오르는 건지 도보로 배낭을 메고 걷는 사람도 보였다. 융푸라우에 오르기전 산악열차를 타기 위해 인터라켄으로...... 스위스 융푸라우 근교이다. 산아래 움막에는 무었이 있을까? 눈녹아 흐르는 폭포다. 융푸라우 근교으 .. 2012. 7. 18.
일곱째 날 기수를 북쪽으로 돌려 피사로...... . 다시 로마를 지나고 있다. 로마의 소나무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피사의 세례당이다. 피사의 사탑이다. 정말 불가사의 한 일이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애먹었다 . 요즘 같으면 여러컷을 찍어 사람을 없애는 포토샵을 쓸터인데...... . 사탑이다. 지금도 기울어지는 중이라나? 내가 .. 2012. 7. 18.
여섯째 날 환락의 도시 폼페이로 갔다. 폼페이로 향하면서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베수비오 화산이다. 요행이 지금도 구름으로 싸여있었다. 폐허가 된 폼페이다. 폐허가 된 곳을 어린이가...... . 도시 곳곳이 모두 폐허가 되어있었다. 폐허를 둘러보는 관광객들 폼페이의 홍등가이다. 폼페이유적이다. 예날 사창가의 방향 표지..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