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사진/자연(Natur)4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을 편하게...... . 주산지는 조그만 저수지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만큼...... . 선운사의 아침이다. 눈이 불편한 사람을 인도하는 듯 하다. 불편한 사람은 단풍을 냄새로 맡는 모양이다. 어디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노을이 아름다워...... . 백양사 입구다. 스님이 삿갓을 쓰고 지나고 있다. 지름길로... 2011. 2. 12. 작은 곤충아나 동물도 좋은 사진 소재가....... 하늘소가 에깨를 기어오르고 있다. 부처인가, 보살인가, 잠자코 있는데.......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오리 한마리가 오픈 공연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갯벌에 언젠가 커다란 새가 지나갔다. 보금자리의 게는 안녕한지....... 어미소는 진작부터 수레를 걸고 있는데 새끼는 아랑곳하지 않.. 2011. 2. 9. 식물도 자세히 살펴보면 새롭다. 흔히 보는 보리 이삭이지만 유채와 '아웃포커스' 기법으로....... 완주군 휴양림의 초롱꽃이다. 좋은 장면은 아니지만....... 상사화와 꽃무릇은 홍돈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꽃이다. 선운사 경내의 상사화다. 색깔이 바랜듯 하지만....... 선운사 부근 숲속의 꽃무릇 단지이다. 선운사 담장.. 2011. 2. 9. 자연은 애석하게도 점점 사라져 간다. 병문이랑 박지산 이끼를 찍으러 새벽 3시에 출발 했다. 자기만 찍고 일부러 훼손시키는 사람도 있다니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참 한심스럽다. 바위덩어리지만 초록의 옷을 입은 모양이 귀여워서....... 역시 박지산의 계곡이다. 같은 곳이다. 날이 밝기 전에 F22에 시간은 10초 이상 주어야 한.. 201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