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chrome사진/정주를 갔다.2 하남성 박물관과 개봉을 둘러보았다. 하남성 박물관에 도착하여 시간반 가량 관람했다. 중원의 각종 유물을 모아 놓은 곳으로 수준이 대단했다. 구석기시대부터 당, 송, 등의 유물이 중심이 되었다. 점심식사후 청명상하원이라는 테마공원에 갔다. 정조우 제일의 건물이다. 동양최대의 크라운호텔이라는데 공사중이란다. 청나라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다. 청나라의 수군이 싸우는 모습을 재현한 모습을 관람했다. 가상적은 밝히지 안았다. 폭포의 수량은 적지만 낙차는 매우 높았다 정조우에서 드나들때마다 보았던 2.7기념탑이다. 청나라의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다. 마지막날엔 옵션으로 태항산맥의 천계산(天界山)에 갔다.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부른단다. 정주에서 황하를 건너 2시간30분 정도 갔다. 그리고 30분간 전용버스로 산위로 올라갔다. 20여개의 터널을.. 2020. 7. 23. 20112년 8월 중국 정주에 갔다. 8월3일부터 4박5일로 중국 정주에 갔다. 정주에 내리자마자 운대산(雲臺山) 홍석협(紅石峽)으로 갔다.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더니. 덕분에 운동은 제대로 했다. 운대산 전경(全景) 을 서너컷 찍어 이었다. 둘째날 용문석굴과 소림사를 찾았다. 조그만 굴 들을 관람하기 쉽게 계단으로 연결시켜 놓았다. 중국이 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관람하기 좋게 꾸며놓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용문석굴이란다. 운강석불과 혼돈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 저수지 건너편에서 당겨찍은 것이다. 오후에 소림사 무술쇼를 관람하였다. 소림사의 부도들이다. 이름하여 탑림(搭林)이라고 한다. 더 많이 찍을 걸...... . 소림사를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편도 20분정도 타고, 숭산에 올라, 삼황잔도를 걸어 바위가.. 202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