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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사진/동유럽을 가다.2

제6일 항가리로 건너갔다. 제6일 타트라산맥을 넘어 슬로바키아를 거쳐 항가리 부다페스트로 건너갔다. 영웅광장이다. 성 이스튜반 성당의 전면 문양이다. 다뉴브강의 유람선을 탔다. 항가리 국회의사당이다. 부다의 왕궁이다. 제 7일 비엔나로 갔다. 쉘브른 궁을 관람하고 있는데, 한무리의 남녀들이 대열을 가추고 성가?를 부르고 있었다. 재빨리 높은 곳으로 올라가 한컷 잡았다. 이렇게 연출을 할 수가 있을까? 마치 내가 주문한 것처럼……. 슈테판 성당이다. 제8일 짤즈부르그의 미라벨 정원이다. 제9일 짤즈캄머굿의 아침 모습이다. 푸라우헨 교회의 못이다. 다시 퓌센으로 옮겨 백조의 성에 갔다. 전에 보았던 풍경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본 건물이 공사중이었다. 성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마지막날에 로텐부르크로 옮겨 시청사에 갔다. 무조건 오르면.. 2020. 7. 14.
2008년 8월엔 동유럽을 갔다.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였는데, 한번 갔던 곳이라 친근감이 들었다. 체코 바이덴을 거쳐 프라하에 도착했다. 블타바강변모습이다. 프라하의 까를교 길목에 악사들이 연주를 하고 있었다 성 비투스성당의 전면 모습이다. 내부의 모습도 훌륭했다 스테인드글라스이다 스테인드글라스 색상이 현란했다. 프라하시의 모습이다. 구시청사의 시계탑이다. 체스키크롬로프성 안내도 ㄷ자 건물 안에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세쨋날 폴란드로 이동하여 악명높은 아우츠비츠수용소에 가 보았다 수용소 주변의 주민들이다.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수녀들이 거리를 걷고있었다. 폴라드의 옛수도 쿠라쿠프의 중앙광장의 시계탑이다. 600년 역사가 숨쉬는 곳이라 관광객을 위한 이동식 대장간도 있었다. 제5일 소금광산에도 가 보았다.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모습을 ..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