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에 도착했다.
스톡홀름은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졌는데 곳곳에 보트들이 정돈되어 있었다.
스웨던 국립박물관 이다. 외관이 꽤 아름답다.
숙소의 계단 이다. 빙글빙글 어지럽다.
내부의 계단도 돌아가는 계단이다.
바사 박물관 에 들렀다. 3층으로 되었는데 규모가 대단했다. 바이킹박물관이라고도 한다.
배의 뒷부분이다.
배의 앞부분이다.
이 배의 관광 수입이 대단하다고 한다.
시내 한복판에있는 수정탑 분수 모습이다, 가운데 원형탑이 유리 하나하나 끼워서 만들었고, 밤에는 조명에 멋지다는데...... .
스톡홀름 시청사 의 종각이다.
시청사 앞 정원의 잔디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
두 젊은이가 난간에 앉아 있는데 때마침 바람이 불어와 들고있던 신문지가 날리고...... .
건축물이 모던하다. 요즈음엔 건축자재가 발달해서 맘만 먹으면 안될 것이 없다.
벤치에 젊은 여인이 앉아 있다.
스웨덴 왕궁 이다. 요즈음도 왕궁이라니. 다행이 검소한 건물이다.
성니콜라스 성당 의 시계탑이다.
성 니콜라스 성당 앞의 성 니콜라스 동상이다.
http://maps.google.com/?ll=59.323513,18.080921&spn=0.039017,0.102053&t=h&z=14
초호화 유람선 탈린크를 타고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향하고 있다. 선미에서 노을을 보았다. 내일 아침이면 도착한단다.
스톡홀름을 떠나며...... .
'해외여행사진 > 북유럽 6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날 모스크바로 향했다. (0) | 2012.08.14 |
---|---|
열흘째 되던 8월20일 탈린에 도착했다. (0) | 2012.08.13 |
여덟째날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0) | 2012.08.13 |
일곱째날 오슬로에 도착했다. (0) | 2012.08.13 |
여섯째날 베르겐을 다녀와서 산악열차를 탔다. (0) | 201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