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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지중해 3개국9

마지막날 보스포라스 해협과 톱카프 궁전을 관람했다. 전날 밤에 조그만 극장에서 밸리댄스를 관람헀다.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투어를 했다. 해협에서 바라보니 회교국가답게 모스크와 첨탑들이 눈에 띄었다. 프랑스가 기증했다는 화려한 문양의 시계탑이다 돌마바호체 궁전이다. 시라칸 궁전이다. 오르타콰이 자미란다. 오르타콰이의 .. 2013. 12. 23.
아홉째날 앙카라를 거쳐 이스탄불에 갔다. 앙카라를 거쳐 이스탄불에 갔다. 앙카라에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만 보았다. 급히 이스탐불로 가야 했다. 이스탄불 가는 도중에...... . 이스탄불 가는 도중의 식당에서 주변 경관을...... . 앙카라에서 출발하여 약 6시간 만에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거대한 도시였다. 곳곳에 유서깊.. 2012. 8. 14.
여덟째날 카파도키아로 향했다. 카파도키아 지역으로 갔다. 수많은 기암 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괴레에 골짜기의 전경이다. 5~6커트를 포토샾으로 이은 것이다. 호텔 앞에 일일장이 섰다. 장을 구경해보니 없는게 없어 보였다. 호텔 외부계단이다. 맨 처음 본 광경이었다. 이것만 보고도 놀랐는데 점점...... . 풍화작용.. 2012. 8. 14.
일곱째날 안탈리아에 들렀다. 버스는 지중해연안의 안탈리아로 향했다. 안탈리아 히드리아누스의 문 이다. 서기 130년 로마 황제 히드리아누스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한다. 골목길을 가다 머리를 들어 찍었다. 예날에 조성된 거리인데 토지의 이용을 극대화 하였다. 바닷가로 가는 도중에 조그만 유적이 보였.. 2012. 8. 14.
여섯째날 석회온천지 파묵칼레로 향했다. 파묵칼레에 도착했다. 온천지대를 가기 직전에 들른 그옛날 쇠퇴한 로마 히에라폴리스의 원형극장이다. 가는 곳마다 원형극장이 있는 로마인들은 공연문화를 매우 좋아했나보다. 같은 원형극장을 조금 넓게 잡았다. 원형극장의 옆모습이다. 고대의 쇠약한 영광의 도시 히에라폴리스의 .. 2012. 8. 14.
다섯째날 터키 에페소로 건너갔다. 그다음부터 5박 6일 동안 터키 중서부를 일주했다. 그리스와 터키에서는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제5일 부터 터키 중서부 일주를 했다. 그리스의 히오스에 새벽에 도착하여 잠도 못자고 시간을 낭비했다. 터키의 최대 로마유적지 에베소로 갔다 기둥만 남았다. 고대 로마의 도시 유적이다.. 2012.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