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야경을 찍는 단다.
너무 때늦은 때에 톨게이트 야경을 찍는 단다.“야경사진?”나는 해있을 때에 장타임을 연구하고, ND1000과 ND256까지 준비해 왔는데, 야경사진을 찍는 단다. 야경을 찍더라도 주간에 가서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 했는데, 야간에 처음가는 길을 찾아서 가야했다.오르는 길이 험하여 자리를 잡지 못하고, 결국 보이는 곳에서 임시로 촬영을 했다. 그것도 시행착오를 제외하면, 두컷 박에 찍지 못하였다.회장님은 길을 못찾아 오르지도 못하고 차애서 기다리신다기에, 아쉽지만 더듬더듬 내려와야 했다.(F20.0, S 2.5, 0.33EV, ISO800, 14mm, 18:37)
2024. 10. 12.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갔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갔다.옆의 반월제를 찾아갔지만, 저수지의 물을 완전히 빼고, 공사중이었다. 차선으로 코스모스가 있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잡아보았다. 옆으로 길게도 잡아보았다. 혼자 톨게이트를 가 보싶었는데, 모두 노랑코스모스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해가 넘어갔는 데도, 다시 코스모스에 매달렸다.(F 22, S 1/13, -0.33EV, ISO800, 24mm, 17:48) 아랫부분을 잘라내고, 하늘 윗부분을 만들었다.
2024.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