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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제주도에 또가다

섭지코지 휘닉스 아일랜드 힐리우스에 둥지를…….

by 뚝밑아이 2017. 9. 4.

칠순 기념으로  8월 21부터 24일까지  가족 나들이를 위해 제주 섭지코지에 둥지를 틀었다.

재원이가 경비를 대었고, 금서방이 계획하여 일정을 추진하였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렌트카 회사로 가서 7인승 차량을 대여하여 섭지코지로 달렸다. 제주 시내를 벗어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휘닉스 제주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짐이 많아 대형 전동 버기카를 대령하여, 휘닉스 아일랜드 휠리우스에 둥지를 틀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유아를 포함하여 8명으로 전동 버기카를 두 대나 대여를 받았다.

 

 

 

아래층만 54이란다. 2층까지 80평은 되겠다.

2층 우리 부부가 묵은 침실이다. 물론 욕실은 방마다 각각 준비되어 있다.

 

 

 

일층 거실이다. 8개월된 외손자의 놀이터가 되었다.

 

 

 

응접 코너에 걸어놓은 커다란  벽화다.

 

 

 

2층  우리 부부가 묵은 방의 옆에 있는 거실 문을 열고 나가 밖에서 내다본 남해바다 풍경이다.

아래의 잔디밭은 단층 힐리우스 건물의 지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