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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제주도에 또가다

가족들을 모델로…….

by 뚝밑아이 2017. 9. 6.

우리 가족들이 모두 모델이 되었다. 여기저기서…….

 

 

아쿠아폴라넷 앞에서

 

 

처자매들이다.

 

 

글라스하우스 옆에서 일출봉을 배경으로…….

 

 

진달래무대 앞에서 왼쪽부터 아기 윤재와 딸내외, 그리고 우리 내외, 처제, 처형 아들이다.

 

 

진달래 무대 위에서 리본을 잡아보았다.

 

 

 

처 자매 삼총사이다. 세사람 나이도 벌써 191세이다.

 

 

 

사위와 딸이다. 가운데는 8개월된 외손자이다

 

 

 

외손자와 …….

 

 

여기도 …….

 

 

 

옆의 풀밭으로 나왔다.

 

 

옛날부터 지내던 우리 순수한 가족이다.

 

 

 

더 가까이 …….

 

 

그림자만 보아도 난 알 수 있다. 왼쪽부터 처형, 처제, 아들, 나, 처, 딸, 윤재, 사위이다.

 

 

우리 2세 3세들이다.

 

 

처와  처형 처제다.

 

 

 

아고라로 내려왔다.

 

 

 

 

 

처제와집사람이 하나로 …….

 

 

딸네 가족 모두가 희망차게 뻗어나가자 …….

 

 

우리 자식들 남매다.

 

 

처형과 하나가되자고 …….

 

 

아고라 앞에서 끝으로 …….

 

 

우리가 묵었던 콘도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