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때늦은 때에 톨게이트 야경을 찍는 단다.
“야경사진?”
나는 해있을 때에 장타임을 연구하고, ND1000과 ND256까지 준비해 왔는데, 야경사진을 찍는 단다.
야경을 찍더라도 주간에 가서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 했는데, 야간에 처음가는 길을 찾아서 가야했다.
오르는 길이 험하여 자리를 잡지 못하고, 결국 보이는 곳에서 임시로 촬영을 했다.
그것도 시행착오를 제외하면, 두컷 박에 찍지 못하였다.
회장님은 길을 못찾아 오르지도 못하고 차애서 기다리신다기에, 아쉽지만 더듬더듬 내려와야 했다.
(F20.0, S 2.5, 0.33EV, ISO800, 14mm,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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