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사진/지중해 3개국9 12월 28일 네째날 아테네로 건너갔다. 비행기는 날마다 탔다. 3일차에 그리스로 날아갔다. 유네스코가 세께문화유산으로 가장 먼저 지정한 1호란다. 이집트 사람들은 비웃고 있지만 이집트를 먼저 관광하고 그리스를 보니 수리를 하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이 초라해보이기 까지 했다. 하지만 고색 창연한 자태를 유감없이 보이.. 2012. 8. 14. 세째날 국내선을 타고 카이로로 갔다. 룩소에서 1시간 10분 비행기를 타고 카이로에 도착하자 곧 피라미드로 갔다.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았던 피라미드였다.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도착하자마자 잡은 장면이다. 피라미드 삼각형 중앙에 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었다. 피라미드 아래에서 잡았는데 삼각형이 너.. 2012. 8. 14. 2010년 12월 25일부터 지중해 연안 3국에 갔었다. 이집트의 룩소 를 가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두바이를 거쳐, 비행기만 13시간을 탔다. 그리고 록소에서 하루종알 관광을 했다. 왕가의 계곡 도 둘러 보았다. . 합셉수트장제전 이다. 배경의 산이 벌거숭인 것이 마음에 걸렸다. 벽에 새겨진 그림이다. 여신이 소에게 먹이를...... 독수리상 같다. 어안렌즈로 잡아 약간 왜곡되었다. 이것도 어안렌즈로 잡았다. http://maps.google.com/?ll=25.736296,32.60783&spn=0.017222,0.025513&t=h&z=16 멤논의 거상(巨像) 이다. 두개가 나란히 있었다. http://maps.google.com/?ll=25.719817,32.609535&spn=0.008612,0.012757&t=h&z=17 카르낙 신전 에 갔다. 그.. 2011. 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