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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지중해 3개국

12월 28일 네째날 아테네로 건너갔다.

by 뚝밑아이 2012. 8. 14.

비행기는 날마다 탔다. 3일차에 그리스로 날아갔다.

 

유네스코가 세께문화유산으로 가장 먼저 지정한 1호란다.

이집트 사람들은 비웃고 있지만 이집트를 먼저 관광하고 그리스를 보니 수리를 하고 있는 파르테논 신전이 초라해보이기 까지 했다.

하지만 고색 창연한 자태를 유감없이 보이고 있었다.   

 

아테네에 도착하자마자 현지가이드가 안내한 곳에서 아크로폴리스가 보이는 언덕에서 아크로폴리스를 바라보고 있다. 

 

 

 

아크로폴리스와 아테네 시내가 보이는 곳이다.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 언덕이다.

 

 

 

신전에서 멀지않은 곳에 헤로테스아티쿠스 음악당이 있었다.. 그 옛날에도 공연문화가 발전했었나보다.

 

 

 

헤로테스아티쿠스 음악당의 전면부를  아테네 시내를 배경으로  잡은 장면이다.

 

 

 

 

 

 

 

 

 

 

아테네 그리고 그리스신화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파르테논신전인데요.

파르테논 신전이 위치한 곳은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에 있습니다.

아테네의 전성기 였었던 페리클레스 시대에 만들어진 것인데요.

이 신전의 건축 총감독을 맡았던 사람은 페이디아스였고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가 설계와 공사를 맡아서 짓게 되었습니다(퍼온 글)

 

 

 

아크로폴리스의 중심 건축물인 파르테논신전의 다른 모습이다.

 

 

 

 

 

 

 

 

 

 

 

 

 

 

 

 

 

 

신전에서 멀지않은 곳에 디오니소스극장이 있었다. 그리스에서도 가장 오래된 극장이란다.

 

 

 

 

 

 

 

 

 

 

 

헤로테스아티쿠스 음악당의 정면에서 본 장면이다.

 

 

 

헤로테스아티쿠스 음악당의 정면에서 어안렌즈로 잡아보았다.

 

 

 

소크라테스가 갇혔던 감옥이란다.

 

 

 

그리스의 국회의사당이다. 산티그마 광장에서 잡힌다.

 

 

 

의사당 앞에서 초병의 근무교대식이 있었다

 

 

 

 

 

http://maps.google.com/?ll=37.967106,23.727722&spn=0.030145,0.051026&t=h&z=15

 

 

피레우스 항구에서 야간 페리를 타고 히오스로 출발했다.

 

 

 

페리호의 꼭대기 영통부분이다.

 

 

 

에기나섬의 소도꼭지도 돌로 장식을...... .

 

히오스 섬에 도착하여...... .

 

제우스 신이 에기나 여인과 살았었다는 에기나 섬을 들렀다.

그리고 피레우스 항에서 야간페리를 타고 히오스에 도착했다. 시각이 03: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