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우리집앨범

어린이날에 유람선을 탔다.

by 뚝밑아이 2021. 5. 7.

낮에는 태어난지 3주밖에 안된 쌍둥이 친손자도 안아보고, 저녁은 외손자들 덕분에 거하게 먹고 야간 유람선을 탔다.

 

 

 

 

 

 

19:30출항, 날이 어두워지자 사진을 촬영할 수가 없었다.

한강 가운데 야경은 좀 단순하지만, 배의 진동으로 도저히 촬영할 수가 없었다.

한참을 가다보니 다른 유람선도 보였다.

반포대교 새빛 둥둥섬 앞에서 배를 돌렸다.

 

그 뒤부터는 아예 폰카메라로 잡았다.

 

 

 

 

 

 

 

 

 

 

파크윈 타워가 보이는 원효대교 밑(E-LAND CRUISE)에서 유람선을 탔었다.

 

'나의 이야기 > 우리집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79년전 사진을 (설날 보완.)   (0) 2019.01.28
외손자를 보았다.  (0) 2017.03.03
딸 이야기  (0) 2017.03.01
아들 이야기  (0) 2017.03.01
우리 아이들은 참 귀여웠다.  (0)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