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부터 5박 6일 동안 터키 중서부를 일주했다. 그리스와 터키에서는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제5일 부터 터키 중서부 일주를 했다.
그리스의 히오스에 새벽에 도착하여 잠도 못자고 시간을 낭비했다.
터키의 최대 로마유적지 에베소로 갔다 기둥만 남았다.
고대 로마의 도시 유적이다. 로마의 거리ㅏ 펼쳐진다.
하드리아누스 신전이다. 문루의 곡선이 아름답다.
외국 관광객이 유적지를 조심스레 관찰하고 있다.
세르시우스 도서관이다. 그 옛날에도 도서관이 있었다니...... . 물론 요즈음의 도서는 아니었겠지만...... .
세르시우스 도서관을 바짝 다가가서 어안렌즈로 잡았다.
2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의 원형극장을 보았다. 너무 커서 중간에서 잡은 것이다.
원형극장을 내려와서 다른 곳으로 가면서 다시 한번 돌아보았다.
같은 장면을 세로로...... .
http://maps.google.com/?ll=37.938918,27.338963&spn=0.030157,0.051026&t=h&z=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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