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는 여러번 갔었지만 도솔암까지는 올라가지 않았었다. 집사람이 도솔암은 멀고 아애불을 가자고 하여 가기로 했다. 기꺼이 가기로 하고 힘들지만 올라갔다. 그런데 마애불 있는 곳이 도솔암이었다. 거의 도착하자 언내판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두곳 모두 기대이하였다.
오히려 올라가는 가는 길이...... .
올라가는 길이 단풍이 좋았다. 앞서 가는 사람이...... . 여러컷 찍었는데 핀이 나갔다.
사자바위란다. 그러고보니...... .
도솔암에 오르니 맞은편 바위 위에 들산객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었다. "조금만 더, 더, 더" 했다간...... .(나중에 집에와서 찾아보니 천마봉이었다.)
선운사 마당의 샘이다. 망원렌즈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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