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 보다 잡을 만한 장면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안에도 들어갈 수가 없었다.
정면과 야구공 모형, 배트를 같이 잡아보았다.
옆의 안양천으로 내려왔다. 초지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붉은 토끼풀이란다.
조금 더 걷다보니 양귀비가 홀로 피어있었다.
그리고 어렸을 적 보리밭에서 많이 보고, 나팔꽃이라고 우겼던 메꽃이 보였다. 반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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