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꾸고 다듬고 연출도 필요하다. 난 가능하면 역광을 선호한다.
보성의 다원이다. 잘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그런 대로 자연스럽다. 노란 양산을 놓고 찍었다.
탑정저수지 주변이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세월이 지나 변하고, 훼손되어가고 있다.
탑정지에서 이중촬영을 했다. 이중 촬영도 계획적으로 해야 겠다. 거의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의성의 회룡포이다. 어안이거나 파노라마이어야 하는데 각이 조금 모자라다. 날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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