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뜰 무렵에 궁남지를 찾았다. 궁남지의 일출 또한 새로운 분위기였다.
용안 들녁의 제방에 자생하는 억새풀이다. 가까와서 자주 가 보아야겠다.
영산홍이 필 무렵 고창읍성을 찾았다. 사다리까지 놓고 올라가서 잡았는데, 아무래도 꽃이 너무 강조된 듯 하다.
전남 벌교 낙안읍성이다.
대전 엑스포다리이다. 대전광역시관광사진 공모전 입선작이다.
제주도다. 바닷가에 풍차가 힘차게 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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