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다. 호랑이 장가가냐구요? 아니랍니다. 분수 자락이고 역광이잖아요? 오누이가 다정스럽지요?
진천 농다리입니다.겨울게 갔습니다. 모델은 저의 아내입니다. 무언가 열심히 찾고있는 듯 합니다.
채석강의 암반 위에 앉아 있는 처녀들이 바닷가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다. 시선의 방향을 넓게 잡았다.
바닷가의 새들을 쫒고 있다. 사진 한번 찍자고 새들을 쫓아버렸다.
샘의 솟는 물줄기와 지나가는 여인을...... .
삼각형 모래언덕과 여인의 모습을...... .
눈오는 날 충북 영동 어는 골짜기다.
아버지와 아들이 장승 깎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해의 어느 초등학교다. 여름방학에 동아리 활동으로 풍물을 연습하고 있다. 얼마나 졸리면 ...... .
소나무와 그옆으 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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