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없지만 10년도 넘은 듯 하다. (나중에 그 때 만든 메달을 보고 1992년 9월 20일이란 걸 알았다.)
어느 고택에서 촬영이 있었다. 지금같으면 '이놈들...' 하고 혼날 것 같다. 이해 못하는 어른들의 호령일 것이다. 어찌 보면 문화사업인데.......
장소 이외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문간방의 부엌인듯하다.
대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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