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넷 중 세 번째다.

 

서천 해변에서 어부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  언과...... . 

 

 

 

태안 사구에 모래자루가 터져 흩어졌다. 

 

 

 

불가사리 한 마리가...... .  

 

 

 

병문이 조카다. 병아리가 귀여운 모양인데 정작 병아리들은 귀찮아서...... .

 

 

 

장항 연수조선에서 배의 수선을 하고있다.

 

 

 

인부아저씨가 우리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셨다. 참  고마웠다.

 

 

 

고창읍성의 오른쪽에 대나무 숲이 있는데 그곳에 7얼 초에 망태버섯이 자라고 있었다. 새벽부터 가서 나오는 걸 찍었다.  

 

 

 

공주 금강 대교의 루미나리에다. 가운데의 달은 따로 찍어 넣었다.

 

 

 

보름달이다. 쓸모가 있을 것 같아 찍었는데...... .

 

 

 

강경젓깔축제에서 일본 어부 공연단이 망을 보는 장면이란다.

 

 

 

산사의 가을이다. 느티나무에도 가을이 내려앉았다.

 

 

 

남원 광한루다. 오랜만에 찾았다. 물에비친 광한루를 거꾸로 놓은 것이다.

 

 

 

양촌 곳감을 말리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