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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사진/2005

05년 넷 중 두 번째다.

by 뚝밑아이 2010. 6. 9.

 

대보름날 금산의 장동 달맞이축제에 갔었다. 어느 멋쟁이 아주머니가 기도를 하고 있었다.

 

 

 

동백정에서 초상화가외 그림을 의뢰한 가족이다.

 

 

 

연수조선소 수리장면이다.

 

 

 

마곡사의 법당 스님들의 회합 장소의 신발 들이다. 자기 신발을 찾을 수 있을런지, 모두 똑같아 보이는 데...... .

 

 

 

영풍사(?) 연등이다. 꼼마들이 뛰어 놀고 있다.  

 

 

 

아기부처를 올려다 보고 있는 다른 아기...... .

 

 

 

비가 매우 세차게 내리고 있다.

 

 

 

빗물이 연닢에서 연닢으로...... .

 

 

고창읍성의 대밭이다. 어안렌즈를 빌려서...... .

 

 

 

망태버섯이다 수원 환경공모전 입선작품이다. 공모전 책자 표지작품에도 (여러 작품이 나왔는데) 선택되었다.  

 

 

 

머드축제의 한 장면이다. 되게 미ㅡ러운 모양이다. 그래도 재미있다.

 

 

 

평창의 섭다리이다. 섭다리도 특별한 연출이 있어야 하는데 구경 가서는...... .

 

 

 

강경젓깔축제의 연이다. 날아가는 연줄의 선이 아름다워...... .

 

 

 

일본 어부들의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