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사진/서유럽6개국11

다섯째 날 로마로 들어갔다. 로마 근교의 모습이다. 소나무가 우리나라의 그 것과는 사뭇 달랐다. 가지 뻗는 습성이 달랐다. 기후탓일까? 모두 위로 올라가서 가지를 뻗었다. 그런 모양으로 전지를 했을까? 소나무밑으로 해가 너머가고 있다. 소나무를 특이하게 키웠다. 먼저 바티칸 시티 로 갔다. 바티칸 성당의 천정.. 2012. 7. 18.
네째 날 피렌체로 갔다.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이다. 성당의 종탑이다. 플로렌스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궁전의 모서리에 있는 분수대의 조각상이다. 비둘기는 정말 공해인 듯 했다. 아무리 평화를 상징하는 새라지만....... 베키오궁이다. 미켈란제로의 언덕의 다비드상이다. 미켈란젤로의 작품들로 차 있다. 신곡.. 2012. 7. 18.
세째 날 인스부르그를 거쳐 베니스로..... 이탈리아로 가는 길목에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그가 있었다. 알프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였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도시이기도 하다. 전면 모두 황금으로 장식되었다는 집이다.마리아테레지아 거리의 "황금의 작은 지붕"이라고 명명한다. 알프스산으로 둘러싸인 시가지 모습이다.. 2012. 7. 18.
둘째 날 하이델버르그성을 거쳐...... 교육의 도시 하이델 베르그 성을 거쳐 유명한 백조의 성으로 갔다. 하이델버르그성이다. 하이델 베르그 성 안의 모습이다. 고성이라 무너지고 있었다. http://maps.google.com/?ll=49.412188,8.711021&spn=0.012439,0.025513&t=h&z=16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쉬고 있다. 백조의 성으로 가는 중이다. 유럽은 대부분.. 2012. 7. 17.
07년 8월 4일부터 큰맘 먹고 서유럽을 가기로 하였다. 백식이 형님 내외분과 창희 내외분, 그리고 준만이 내외분 이렇게 8명이 함께 했다. 뜻깊은 여정이었다. 맨 첫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날아갔다. 각 도시마다 광장이 발달해 있는데, 프팡크푸르트 뢰머광장이다. 독일의 건축 양식이 인상깊었다. 광장 주변의 건축물이다. 정면에서 보면 .. 201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