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우리에게 친근한 느낌을 준다. 예날부터 써오던 물건이라 그런 모양이다. 그리고 부처도...... .
스님과 다른 스님이 옆문으로...... .
절마당의 돌그릇은 대개 우물로 사용했었는데...... ..
조그만 물가에 조그만 부처가 앉아 있는데 조그만 나뭇닢 하나가...... .
절마당의 중장비가 어색하다. 그래도...... .
초파일 아기부처가 목욕을 여러번 하여 개운한 차림으로 서 있다. 김기택, 이광재...... .
아기부처와 동자승들이 있고 동전을...... .
다리가 불편한 지긋한 아주머니가 초파일 신원사 중악단을 다녀나오고 있다. 무엇을 ...... .
스님들이 절 문을 나서다가 무얼 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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