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코스를 잡을 때 바닷가를 꼭 넣는다. 바다의 물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꾸밈 없는 모습이 생각이 나는 것이다.
배 사이를 스티로플 조각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판장의 물고기들이다. 계속 물을 공급해야 생기가 도는 모양이다.
바닥가의 안쓰는 닻이 한줄로 누워있다. 사이에 아이들이...... .
닻이 한개 떨어져 있다. 줄도...... .
바닷가에는 이렇게 아무렇게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
그야말로 동태다. 얼마나 추울까?
여기도 공판장이구나.
할아버지 무얼 하시나?
꼬마가 쪼그리고 앉아 열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걸 언제 다 엮는대? 셌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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