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순방에서 돌아오는 길목에 퓌센에 있는 백조의 성에 들렀는데, 원래 이름은 노이슈반슈타인성이다.
이 성은 서유럽순회 중에도 들렀는데, 하늘이 밋밋하여 맘에 들지 않았었다.
두 번째 들렀을땐 배경은 좋았지만, 건물이 공사중이었다.
그런데 촬영 위치가 비슷하여 처음사진에서 오려서 공사중인 부분에 덧붙이고, 광선이 민밋한 부분을 보정하였다.
아래 지도에서 성을 조망하기 좋은 다리를 선택하면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영상을 보는 방법 : 우하귀의 작은 사람 모양을 드래그하여 보고싶은 곳에 놓고 영상을 찾는다.
http://maps.google.com/?ll=47.554953,10.743856&spn=0.012903,0.025513&t=h&z=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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