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샘이다. 수면에 역광으로 비치는 언 안의 배경과 햇빛, 바위의 질감 등을 살리려고 했다.
안동 하회마을 전수관 공연장이다. 관객은 모두 가고....... 천정의 원과 ........
수원 화성이다. 북쪽의 조그만 문이다. 군에있는 아들을 면회하며 화성을 둘러보았다. 아내와 아들을 모델로 세웠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관광지의 창문과 등을 배치하였다.
강원도 황영조마을의 터널이다. 지금은 철도도 없는 그저 굴이다.
방사선 구도이다. 반월초등학교에서 운동회 때 놋다리밟기를 하면서 지경놀이(전통민속놀이)를 곁들였다.
낙안읍성문이다. 모양이 특이하다. 외부인이나 적이 함부로 드나들 수 없게 만들어졌다.
선운사 뒤곁이다. 장독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덕유산 향적봉의 숙소다. 바람을 많이 받는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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