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를 내린 날이라서 그 셔터를 찍을 수 있었다.
어쩌면 비위가 약한 나에겐,, 오히려 마음 놓고 셔터를 누를 수 있는 편안함을 주었다.
연인들인가보다. 이런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니 독특한 성품의 소유자인듯 하다.. 미안하지만 얼른 한컷......
그만 접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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