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3일은 낙산공원까지 버스를 이용하였다.
공원에 들어가지 않고 북쪽 성벽 외곽을 더듬기 시작했다.
얼마가지 않아 지난번에 폰으로 찍었던 장면이 보였다. 이번엔 카메라로 한컷 촬영했다.
다음지도에서 로드뷰로 찾아본 장면이다.
다음지도 로드뷰에서 찾아본 곳에서 가로사진 3장을 촬영하여 이었다.
(니콘 AF-S 24-70mm F2.8G ED, F 16, S 1/40, +0.66EV, ISO100, 24mm)
다음은 같은 장소에서 어안렌즈로 잡아 보았다.
(니콘 AF DX Fisheye, F 16, S 1/60, +0.66EV, ISO100, 10.5mm)
가로사진은 24mm 표준렌즈로, 나무 끝부분을 잡기 어려워서, 세로사진을 5장 찍어 이었다.
어안렌즈로 잡은 것과 분위기가 약간 달랐다.
(니콘 AF-S 24-70mm F2.8G ED, F 16, S 1/50, +0.66EV, ISO100, 24mm)
북쪽으로 조금 더 가다가 한번 잡아 보았다.
성벽의 끝까지 왔다. 그곳에서 길 건너편 혜화문을 잡아 보았다.
발길을 돌려 돌아오다 여승이 지나는 것을 보고, 감히 전면은 찍지 못하고, 급하게 뒷모습을 잡았다.
4월 16일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다음엔 오전에 가야겠다.
같은곳을 어안렌즈로 바라보았다.
여기도 업그레이드 작품인데, 조금 더 북쪽으로 갔다. 왼쪽에 조그맣게 내민 곳이 처음의 포인트이다.
4월 19일 밤에 찾아보았다.
같은 곳을 어안렌즈로 보았다.
다음날 20일 오전에 그 곳을 다시 찾았다.
같은 곳의 어안렌즈 영상이다
나름의 촬영포인트에서 벗어난 다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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