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논산교원사진연구회의 제27회 작품전시회가 12원 3일에 열린다.
각자 3작품씩 걸기로 되어 있는데, 그에 앞선 품평회를 하기 전에 작품을 카페에 올리기로 했다.
그래서 나도 여러 작품을 올렸다.
이 작품은 작년에 선정하어 인화해 두었던 작품이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의 성벽에서 잡은 도미니코수도원이다.
서울 한옥마을에서 잡은 장면이다.
올봄에 진달래가 만발한 영취산을 오르면서 잡은 장면이다.
모양성의 초저녁이다.
청보리밭에서 잡은 아침의 보리이삭이다.
선운사 앞의 다리밑으로 행운을 빌며 적선하는 곳을 잡았다.
중국 황과수폭포 안쪽 굴 속에서 잡은 장면이다. 소심활도(小心滑倒)는 우리말로 미끄럼주의라는 안내판이란다.
중국 귀양 만봉림의 일부이다.
여기도 만봉림의 일부이다.
제주 특별촬영시 잡은 차귀도의 일몰 이다.
여기도 제주 특별촬영에서 잡은 들렁궤이다.
서귀포의 새연교에서 잡았다.
새연교의 교각이다.
우도에서 잡은 정낭이다.
성산 일출봉의 아침이다.
지도염전의 생태공원이다.
낙안읍성의 성벽을 일주하면서 잡은 장독대이다.
역시 낙안읍성의 쌍청루다.
이렇게 18점이나 올려놓고, 11월 4일 품평회에서 3작품을 고르기로 했는데, 한점을 더하여 4점을 골랐다.
대표작으로는 작년에 인화한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의 도미니코수도원이다.
두번째로 모양성 야경을 따뜻한 느낌의 흑백사진으로 올렸다가, 순수한 흑백사진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황과수폭포 구멍사진도 보정을 하여 인화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걸지 않고 인화만 하기로 했다.
주제를 소심활도(小心滑倒)로 할까 미끄럼주의로 할까 생각중이다.
세번째로 들렁궤 사진을 골랐다. 포인트만 컬러로 하였다.
그리고 11월 5일 인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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