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두시간 동안 중문 국제컨벤션세터에서 휴식 겸 쇼핑 시간을 가졌다.
나는 홀로 가방을 메고 인근의 대포주상절리로 나갔다.
울타리 너머에 삼각대를 세우고 한컷...... .
언젠가 와 보았던 낮익은 장면이다. 파도가 세게 쳐주었으면 좋으련만....
왼쪽 서귀포 쪽을 보고...... .
주상절리를 보며......
내가 잘못생각한 듯 하다. 시원한 곳에서 좀 쉴껄...,
일행들이 왜 쉬고있는지 알것 같았다.
그래도 쉴 시간이 1시간이나 남았다. 컨벤션센터로 가서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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