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식이 형님 내외분과 창희 내외분, 그리고 준만이 내외분 이렇게 8명이 함께 했다. 뜻깊은 여정이었다.
맨 첫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날아갔다.
각 도시마다 광장이 발달해 있는데, 프팡크푸르트 뢰머광장이다. 독일의 건축 양식이 인상깊었다.
광장 주변의 건축물이다. 정면에서 보면 마치 무대 세트장 같다.
광장 주변에 높은 빌딩이 있었는데 가로등과 어울리게 잡아보았다.
석양에 타워가 인상깊었다.
http://maps.google.com/?ll=50.109784,8.682042&spn=0.006131,0.012757&t=h&z=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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