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사진/서유럽6개국

세째 날 인스부르그를 거쳐 베니스로.....

by 뚝밑아이 2012. 7. 18.

 이탈리아로 가는 길목에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그가 있었다.

 

 알프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였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도시이기도 하다.

 

 

 

 

 

 

 

 

 

 

 

 

 

 

 

 

 

 

 

전면 모두 황금으로 장식되었다는 집이다.마리아테레지아 거리의 "황금의 작은 지붕"이라고 명명한다.

 

 

 

알프스산으로 둘러싸인 시가지 모습이다.

 

 

 

알프스 산 위로 한줄기 구름이...... .

 

 

http://maps.google.com/?ll=47.267036,11.392844&spn=0.006487,0.012757&t=h&z=17

 

 

베니스이다. 성당의 모습이다. 

 

 

 

청춘남녀가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

 

 

 

콘도라를 운행하는 것도 커다란 행운이란다. 커다란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수상택시로 불리는 콘돌라이다.

 

 

 

 

 

 

 

 

 

 

 

수상 건물의 2층끼리 이어주는 통로들이다.

 

 

 

2층을 잇는 다리와 1층을 잇는 다리가 공존하고 있다.

 

 

 

 

 

 

 

 

 

 

 

 

 

 

 

산마르코광장의 비둘기 모습이다.

 

 

 

비둘기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꼬마어린이가  비둘기 먹이를 주면서 흐뭇해하고 있다.

 

 

 

사람의 손 위도 마다하지 않는다.

 

 

 

 

 

 

 

콘도라를 타고 한바퀴 돌면서 촬영했다.

 

 

 

 

 

 

 

 

 

 

 

 

 

 

 

 

 

 

 

 

 

 

 

 

 

 

 

 

 

 

 

콘돌라들이다. 베니스의 젊은이들은 콘돌라의 운행을 커다란 영광으러 알고 있단다.

 

 

 

베네치아의 수로에서 콘도라를 모는 사람이다. 콘도라를 운행하는 것도 커다란 행운이란다. 커다란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저녁 무렵이다.

 

 

  http://maps.google.com/?ll=45.43225,12.335415&spn=0.053667,0.102053&t=h&z=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