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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사진/2006

06년 다섯 중 다섯 번째다.

by 뚝밑아이 2010. 6. 9.

 

경주 양동마을에서 촬영대회가 있었다. 다 끝나고 철수 직전에 찍었다. 공주 공모전 가작으로 입상한 작품이다.

 

 

 

곰소 염전이다. 저녁 때가 다 되었다. 마음이 급하다.

 

 

 

경주 양동마을에서 마을의 한 어르신이 대청마루에서 휘호를...... .

 

 

 

마을의 정자에서 무용수가 ...... .

 

 

 

두 여인이 다듬이질을 하고있다. 두 여인의 머리를 밝은 곳에 넣다 보니 중앙을 맞출 수가 ...... . 

 

 

 

부안 영상단지에 눈이 많이 내렸다. 내린지 며칠 지났는데 아직도...... .

 

 

 

같은 곳의  고드름이다. 일렬로 서 있는...... .

 

 

 

김천 유기 제조 공장에 갔었다. 놋그릇을 깎는데 집중한 모습이다.

 

 

 

주물 작업을 하고 있다. 일하는 데 방해를 할 수 없어 얼굴은...... .

 

 

 

놋그릇을 닦고 있다. 위의 그릇 두개는...... .

 

 

 

식기 뚜껑을 깍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 중단을 요구하는 환경단체에서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다. 방조제의 부안 쪽 끝으머리에...... .

 

 

 

배가 다닐 필요없다고 하늘 높이 매달아 놓았다.

 

 

 

솟대와 깃발괴 기둥들이...... .

 

 

 

꼬마가 돌을 던지고 있다.

 

 

 

"그 쪽에 무었이 있니?" " 엄마, 뭐야?"  뭐가 있길래 출입금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