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일출을 보았다. 3대가 공을 쌓아아 볼 수 있다는 오메가를 보았다. 그런데 하늘은 여전히 지저분하다.
제주도 오돌개 부근에서 창희씨 부부를 찍었다. 그림 된다.
궁남지 연꽃축제다. 외국에서 기술자를 초빙까지 했다지만 휘황 찬란하지만 소박한 옛 모습이 한국적이고 더 좋은듯 하다.
연꽃 봉오리에 잠자리가 앉으니 연꽃이 간지러위...... .
도갑사 가다가 어느 놀이동산 출입구에 삼색언기둥이...... .
연미상 자연미술공원의 한 작품 내부를 찍었다. 내부가 모두 나무겁잘로...... .
단풍나무 한 그루
한라산에도 차밭이 있다.
한라산과 그 아래에...... .
서산 모래 사구에 대나무 구조물이 모래가 쓸려나가지 말라고...... .
옥정호이다. 두어번 올라갔지만 때를 잘 택하지 못했다.
옥정호 안의 무슨 섬마을?
인천누드 촬영대회 사진공모전 입선작이다.
화산면 어느 길가에서 파를 다듬던 아낙네들이다.
공주시에서 쥐불놀이를 장려하기 위해 땔감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참 좋은 세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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