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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미국 카나다

아 나이애가라....... .

by 뚝밑아이 2012. 7. 13.

 

설아(딸)는 카나다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에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이다. 걱정된다.

같이 귀국하려고 맞추어 왔는데 설아 먼저 가야할 모양이다.  

 

 

 

역시 나이애가라 폭포 는 대단한 폭포였다 나의 기대를 채워주고 있었다. 

미국쪽에서 보고 찍은 장면이다.

 

 

 

이곳에서 딸과 헤어져야 했다. 아직 학생비자이기 때문에 카나다로 넘어갔다 다시 들어옹 수 없단다. 

교육도 마쳤는데, 무에 그리 복잡해? 

딸은 짐을 부치고, 아쉽지만 먼저 한국으로 가기로 했다.

 

 

그날 카나다로 건너가 폭포 야경을 찍었다.

 

 

 

미국쪽 폭포다 규모가 좀 작았다.

 

 

 

 카나다쪽 폭포인데 수평이 좀 맞지 안았다.

 

 

 

위의 장면과 같은 장면이다. 조명의 변화가...... .

 

 

 

역시 미국쪽 폭포이다. 이쪽 카나다쪽에서  조명을 하고 있다.

 

 

 

폭포의  이쪽 저쪽을 조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장 왼쪽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9시 방향이 미국쪽 폭포이고,

11시방향과 1시방향이 카나다쪽 폭포이다.

 

 

위 사진의 컬러사진이다.

 

 

호텔 창문에서 아침에 찍은 장면이다. 얼마나 전망좋은 호텔인가!.

 

 

미국쪽 폭포를 헬기를 타고 찍은 모습이다. 헬기를 타고 찍은 모습은 아나로그로 찍었는데,

필름 갈아끼기 어려워 마지막으로 디지탈 카메라를 대었다. 아나로그 사진은 아나로그 카테고리에서...... .

 

 

 

미국쪽 폭포의 아침 모습이다.

 

 

카나다쪽에서 본 미국쪽 폭포의 정면이다.

 

 

 

역시...... .

 

 

 

폭포밑으로 보트투어하기 위해 가는 모습이다.

 

 

 

두 가족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아빠와 함께 낚시를...... .

 

 

 

전망대 아래에서...... .

 

 

 

나이애가라의 시내모습이다. 원경은 카나다, 근경 다리 왼쪽은 미국이다.

 

http://maps.google.com/?ll=43.084436,-79.068604&spn=0.111707,0.204105&t=h&z=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