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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미국 카나다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캐년을 거쳐 LA로

by 뚝밑아이 2012. 7. 13.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은 황량하였다.

날씨도 변화무상하였는데,  하지만 구름 사이로 햇빛이 연출을 하였다.

 

 

 

그러나 도시가 가까와 올 수록 낮익은 문명이 모이기 시작했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이다. 간헐온천의 폴발 위력이 대단하다.

 

 

 

 

 

 

야간거리로 나왔다. 우리나라 LG에서 만들었다는 거리의 아치형 천정에 영상이 쉴새 없이 비치고 있었다.

 

 

 밤하늘을 전천후로 실제 모습처럼 꾸며놓은 곳도 있었는데...... . 

 

 

 

 

 

 

 

 

 

 

http://maps.google.com/?ll=36.123871,-115.167532&spn=0.030886,0.051026&t=h&z=15

 

 

 

 

 

 

 

 

 

 

다시 그랜드 캐년으로 달리고 있다  역시 허허 벌판이다.

 

 

 

 

 

 

 

 

 

 

 

"그랜드 캐년"  역시 말처럼 매우 크다.  촬영 위치가 정상부분이므로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다. 지평선이 차가 다닐 수 있는 위리의 위치다

크긴 정말로 크다. 넚기도....... .

 

 

 

 

 

 

 

 

 

 

 

 

 

 

 

 아기자기한 모습도 보이지만 이곳에선......

 

 

 

조금이라도 내려가고 싶었지만...... . 

 

 

 

 

 

 

 

발 아래 능선으로 오솔 길이 나 있다. 내려가 길따라 걷고 싶었지만 우리같은 패키지 관광객에게는 사치이다.

 

 

 

 

 

 

 

 

 

 

 

 

골짜기의 모습을 잡아 보았다. 위에서만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http://maps.google.com/?ll=36.044935,-112.083893&spn=0.123669,0.204105&t=h&z=13

 

 

또 LA로 달리고 있다. 가끔 서부극에서 나올 법한 산 들이 눈에 띄었다. 

 

 

 

구름이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국인걸...... .

 

 

 

호텔에서 강가를 내려다 보았다. 

 

 

 

 

 

 

미국에서 지는 해를 ...... . 

 

 

 

LA의 헐리우드 거리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딸이다.  그 바닥에 손을 대본다.

 

 

 

로스앤절러스의 배우들이 머물던 거리이다. 딸이 소피아로렌이 섰던 자리어 섰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관람하던 중 관광객을 위한  공연 모습이다. 

 

 

http://maps.google.com/?ll=34.134542,-118.353481&spn=0.03165,0.051026&t=h&z=15

 

 

 

같은 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 방동안 동부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