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시끌시끌한 날이었는데...... . 요즘은 조용하다.
궁남지에 달랑 망원렌즈 80-400mm 하나를 끼고 돌아다녔다. 아직 연이 자라지 않아서 찍을 거리가 없었다.
실잠자리가 사랑을 ...... .암놈이 하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된듯...... . 잠시 쉬고 있다. (F40.0 1/5초)
얜 홀로 심심하겠다. (F32.0 1/50초)
해가 지는 저녁에 붓꽃이...... .(F5.6 1/640초)
5월 말일에 다시 갔다. 기어이 실잠자리의 하트모양을 찍었다. 거리가 너무 멀다. 육안으로 보기가 힘들다.(망원 줌400m)
연닢이 그새 많이 자랐다. 세로로 여러 컷을 찍어 파노라마처럼 이었다.
'DIGITAL 사진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성일식을 한다고 하여 (0) | 2012.06.06 |
---|---|
6월 1일에 감곡리생태공원에 갔다. (0) | 2012.06.02 |
5월13일 대아수목원엘 갔다. (0) | 2012.05.14 |
5월 12일 황매산엘 갔다. (0) | 2012.05.12 |
5월 2일 수락계곡엘 갔다. (0) | 201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