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터를 찾아 터널같은 분위기의 복도에서 촬영을 했다.
좀더 연구를 하고,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인물과 배경이 그나마 가장 나은 장면이다.
나중에 의자를 놓고 촬영을 했다.
처음 사진의 인물과 배경을 의자사진으로 옮겨 보았다.
흑백 변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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