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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중남미를 가다

참! 남의 일 같지 않게 섭섭하다.

by 뚝밑아이 2022. 6. 5.

20166월초에 강경 모 교회에서 공사과정을 촬영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일주일 정도 작업을 영상으로 기록한 바 있다.

마지막 이틀 정도를 미속도 촬영으로 정리해둔 파일이 있어 공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작업 장소와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가 없다. 그리고, 작업결과도 전체가 무효로 돌아갔다.

참 남의 일 같지 않게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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