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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사진/자연(Natur)

자연은 애석하게도 점점 사라져 간다.

by 뚝밑아이 2011. 2. 9.

 

병문이랑 박지산 이끼를 찍으러 새벽 3시에 출발 했다. 자기만 찍고 일부러 훼손시키는 사람도 있다니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참 한심스럽다.

 

 

 

바위덩어리지만 초록의 옷을 입은 모양이 귀여워서.......

 

 

 

역시 박지산의  계곡이다.

 

 

 

같은 곳이다.  날이 밝기 전에 F22에 시간은 10초 이상 주어야 한다.

 

 

 

경북 주산지이다. 여기도 때를 잘 맞추어 가야한다. 일주일이면 너무 편차가 심하다.

 

 

 

여러 장면을 찍었는데 필름이 아깝다.

 

 

 

월식 모습이다. 10분 간격으로 찍었다. 

 

 

 

 궁남지 연꽃이다.

 

 

 

회산 백련지이다. 아래에서 위로...... .

 

 

 

유채꽃이 만발했다.

 

 

 

대청호의 아침이다. 안개가 자욱하다.

 

 

 

거제도 해금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