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이랑 박지산 이끼를 찍으러 새벽 3시에 출발 했다. 자기만 찍고 일부러 훼손시키는 사람도 있다니 사진 찍는 사람으로서 참 한심스럽다.
바위덩어리지만 초록의 옷을 입은 모양이 귀여워서.......
역시 박지산의 계곡이다.
같은 곳이다. 날이 밝기 전에 F22에 시간은 10초 이상 주어야 한다.
경북 주산지이다. 여기도 때를 잘 맞추어 가야한다. 일주일이면 너무 편차가 심하다.
여러 장면을 찍었는데 필름이 아깝다.
월식 모습이다. 10분 간격으로 찍었다.
궁남지 연꽃이다.
회산 백련지이다. 아래에서 위로...... .
유채꽃이 만발했다.
대청호의 아침이다. 안개가 자욱하다.
거제도 해금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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