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북경 천단공원을 갔다.
기년전의 지붕이 둥근모양이다. 둥근 모양으로 축조하는 건 특별한 기교가 요망된단다.
다음날엔 만리장성을 갔지만
안개가 너무 자욱하였다.
세쨋날에 장가게를 찾았지만
전날의 안개는 보이지 않고 날이 쾌청하였다. 오히려 옅은 안개나 구름이 그리워졌다.
기암괴석은 참 장관이었다.
기년전의 지붕이 둥근모양이다. 둥근 모양으로 축조하는 건 특별한 기교가 요망된단다.
안개가 너무 자욱하였다.
전날의 안개는 보이지 않고 날이 쾌청하였다. 오히려 옅은 안개나 구름이 그리워졌다.
기암괴석은 참 장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