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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타일랜드

겨울에는 열대지방을 가자. (07년 1월 21일부터 타일랜드 4박5일)

by 뚝밑아이 2010. 9. 8.

겨울에는 북반구의 해가 짧아서 관광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열대지방이나 남반구에 가는 것이 유리할 듯 싶다.

그래서 타일랜드를 선택했다.  방콕 신공항 수완나풀 공항에 도착했다. 

 

 타일랜드의 대기오염을 짐작케 하는 교통경찰의 차림이다. 온종일 거리에서 거닐자니 할수없는 차림일 게다.

 

 

 

 

 

 

초등학교때 천연고무 생산지로 열대지방에 있었던 표시가 고무나무의 진을 모으는 상처를 보니 수긍이 갔다.

 

 

 

파타야로 이동하여 악어농장에 갔다.

타일랜드는 악어가 많았다. 그들로 쑈를 하고 사육하는 곳도 있었다.

 

 

 

약이오른 악어가 매우 사납다.

 

 

 

먹이를 가지고 약을 올리고 있다.

 

 

 

조련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악어 앞에서...... .

 

 

 

코끼리가 의자에 앉았다.

 

 

 

코끼리의 코는 여러가지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코끼리는 매우 영리한 동물이었다.

 

 

게이 쇼를 관람했다. 태국은 성 전환으로 쇼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역시 게이쇼 알카자쇼의 한 장면이다.

 

 

 

집사람은 페러세일링을 체험했다. 모터보트가 낙하산을 끌고 가는 것이다. 나는 번잡스럽고 좀 겁도 나서 참았다.

 

 

 

파타야산호섬이다. 너무 맑아 바닥이 다 보였다.

파타야 해변의 파라솔이다. 파라솔 끝에 축구공이 매달려 있다. 

 

 

 

산호섬 해변의 다정한 모녀다

 

 

 

해변의 파라솔을 접어놓은 모습이다.

   .

  

 

역시 파타야 산호섬 해변이다. 

 

http://maps.google.com/?ll=12.923591,100.78115&spn=0.037269,0.051026&t=h&z=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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