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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동유럽 6개국

세째 날 체스키크롬로프성으로 갔다.

by 뚝밑아이 2012. 7. 19.

 

 

체스키크롬로프성 안내도이다. 불타바당이 굽이치는 곳에 자리잡은 옛 성이다.

 

 

 

아담하고 깨끗한 마을이었다. 체코의 마을이 그렇듯 붉은색 지붕이 많았다.

 

 

 

아주 넓은 길에 속한다. 이곳은 골목이 참 많았다.

 

 

 

유럽은 마을이나 도시마다 광장이 발달해 있는데 여기도 스브르노스티광장이 있었다.

광장에는 관광객도 있고 지역민도 보였다. 평화스런 모습이었다. 

 

 

 

아직 이른 아침시간인데 구걸하는 사람인가?  무언가  준비중인가보다.

 

 

 

초상화를 그리려는 화가가 준비중이다. 연필을 정성스럽게 깎고 있다.

 

 

 

의자는 가방이 앉고 돌 바닥에 주저앉아서 무엇을 할꼬? 지나가는 유모차와 대비된다. 

 

 

 

모녀인가보다. 친구인가? 아무튼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보기좋다.

 

 

 

나이든 모녀의 사랑이 엿보인다. 

 

 

흐라데크타워가 보이는 골목이다.

 

 

 

ㄷ자 건물 안에서 하늘을 보며...... .

 

 

 

분수와 흐라데크타워를 ....... . 

 

 

 

처녀? 둘이 간식을 만들고 있는데 집사람이 사고싶은 모양이다.

 

 

 

체스키크롬로프성 입구에 물이 있었는데 물놀이를 하는 사람이 많았다.

 

 

 

역시 성의 입구이다.

 

 

 

체스키크롬로프성을 나오며...... .

 

http://maps.google.com/?ll=48.808884,14.316967&spn=0.012591,0.025513&t=h&z=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