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저수지를 보봉호를 거슬러 올라가며 아름다운 경치를 관람하였다.
여기가 유명한 장가계의 한 장면이다. 기암괴석이 잘 어울려 있다. 운해가 끼면 한 폭의 동양화 같을 것이다.
조금 높여 잡아보았다.
또 다른 쪽의 봉우리 들이다.
얼마 가지 않아 역시 절경이 펼쳐졌다.
윗 면이 평평하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등이 연결되어 있다.
아랫쪽으로 동떨어져 솟아 있는 봉우리가 절경이다.
문!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문 형태의 경관도 보였다.
윗면이 평평한 부분인데 우리가 그 위치에 난 길을 걷고있다.
역시 깎아지른 듯한 ...... .
십리화랑이란다. 모노레일을 타고 10리 계곡을 한바퀴를 돌았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짤칵, 짤칵...... .
역시 모노레일 위에서.,.... . 얼리 신하(관리)의 모습 같은 봉우리의 모습도 보인다.
이름 모를 봉우리 들이지만 정말 절경이었다.
역시 모노레일을 타고 계곡을...... .
http://maps.google.com/?ll=29.341855,110.439892&spn=0.066664,0.102053&t=h&z=14
석회동굴을 관람하였다.
다시 북경으로 돌아와 천안문과 자금성을 둘러보았다.
자금성 돌계단 앞의 문양이다.
'해외여행사진 > 중국 장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년 8월 6일부터 장가계에 갔다. (0) | 2010.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