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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사진/호주 뉴질랜드

1월 7일 네째날 호주 시드니로 건너왔다.

by 뚝밑아이 2012. 7. 5.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다. 조개껍데기를 연상케 하는 지붕을 역광으로 표현하니 입체감이 살아난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이다.

 

 

 

 

 

 

오페라하우스 옆의 수족관에 구경갔는데 넘실대는 촉수가 아름답다.

 

 

 

 

 

 

 

 

 

 

 

시드니 항의 풍광은 아름다웠다. 참으르 다 가보진 않았지만 세계적 미항 다웠다.

 

 

한가로이 유영하는 배들을 보고 호주 시민의 민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

 

 

 

 

성당의 도서관 이란다. 복도 주변에서도 책을 읽거나 휴식릉 하고 있다.

 

 

 

관광선을 고래가 따라오면서 가끔 울 위로 올라오곤 한다.

 

 

 

 

 

 

 

날씨가 심상치 않다.

 

 

 

시드니대학의 하이드파크다. 

 

 

해변의 여인은 집사람이다.

 

 

 

 

 

 

 

 

 

 

 

 

 

 

 

 

http://maps.google.com/?ll=-33.85511,151.21611&spn=0.031754,0.051026&t=h&z=15

 

1월 8일 사막투어를 했다. 바닷가의 모래밭이 마치 사막처럼 펼쳐져 있다. 차로 한참을 달려 갈 수 있었다.

아내는 모래밭을 뒤지며 조개를 잡고 있는데......

 

 

 

그 조개는 살고자 하는 의욕이 매우 강하여. 다시 모래속으로 숨고있다. 불과 1분 정도면 모래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동영상이...... .

 

 

 

바닷가에 마치 사막처럼 모래밭이 펼쳐있었다.

 

 

 

 

 

 

http://maps.google.com/?ll=-32.817864,151.967697&spn=0.257078,0.408211&t=h&z=12

 

 

 

 

 

 

 

 

 

호텔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

 

 

 

 

 

 

 

 

 

 

 

 

 

 

 

 

마지막날 블루마운팅을 갔다. 세자매봉이란다. 여기가 에코포인트란다.

 

 

 

 

 

 

 

 

 

http://maps.google.com/?ll=-33.708919,150.324211&spn=0.127235,0.204105&t=h&z=13

 

 

시드니의 이모저모...... .

 

 

 

 

 

 

 

 

 

 

 

 

 

 

 

 

 

 

 

 

 

 

 

 

 

 

 

뉴질랜드는 조용한 나라 라는 느낌을 받았고 호주는 아주 잘사는 나라 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저녁에 한국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