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다. 조개껍데기를 연상케 하는 지붕을 역광으로 표현하니 입체감이 살아난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이다.
오페라하우스 옆의 수족관에 구경갔는데 넘실대는 촉수가 아름답다.
시드니 항의 풍광은 아름다웠다. 참으르 다 가보진 않았지만 세계적 미항 다웠다.
한가로이 유영하는 배들을 보고 호주 시민의 민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
성당의 도서관 이란다. 복도 주변에서도 책을 읽거나 휴식릉 하고 있다.
관광선을 고래가 따라오면서 가끔 울 위로 올라오곤 한다.
날씨가 심상치 않다.
시드니대학의 하이드파크다.
해변의 여인은 집사람이다.
http://maps.google.com/?ll=-33.85511,151.21611&spn=0.031754,0.051026&t=h&z=15
1월 8일 사막투어를 했다. 바닷가의 모래밭이 마치 사막처럼 펼쳐져 있다. 차로 한참을 달려 갈 수 있었다.
아내는 모래밭을 뒤지며 조개를 잡고 있는데......
그 조개는 살고자 하는 의욕이 매우 강하여. 다시 모래속으로 숨고있다. 불과 1분 정도면 모래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동영상이...... .
바닷가에 마치 사막처럼 모래밭이 펼쳐있었다.
http://maps.google.com/?ll=-32.817864,151.967697&spn=0.257078,0.408211&t=h&z=12
호텔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
마지막날 블루마운팅을 갔다. 세자매봉이란다. 여기가 에코포인트란다.
http://maps.google.com/?ll=-33.708919,150.324211&spn=0.127235,0.204105&t=h&z=13
시드니의 이모저모...... .
뉴질랜드는 조용한 나라 라는 느낌을 받았고 호주는 아주 잘사는 나라 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리고, 저녁에 한국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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