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이 말하는 사진 (퍼온 글)
1. 많이 본다.
당연한 거다.. 남의 사진, 좋은 사진을 보면서 '이럴 땐 이렇게.. 아하, 여기도 좋구나!. 이런 구도도 공부해보고, 이러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
2. 많이 찍는다.
당연하지. 메모리 2G 빵빵하겠다. 누르는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바로바로 확인까지.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무조건 찍어야지.
3. 여자 친구를 사귀어라.
사진은 렌즈와 정성이 만드는 것이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 없이는 절대로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 배경이든 사물이든.
4. 포토샵을 배워라.
사진은 아무리 잘 찍어도 항상 옥에 티가 있기 마련. 보정은 필수다. 그렇다고 무슨 디자이너 수준의 포토샵은 필요 없다. 그냥. 밝게. 정교하게. 간단하게만 익히면 된다. 포토샵을 염두에 두고 노출은 가급적 오버보다는 언더로 찍는게 나중에 좋다. 포토샵 작업은 밝게는 쉽지만 어둡게는 별루인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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