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3일차

08:00에 일어나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10:00에 보홀 트래블 가이드를 만났다.

11:00에 바클라욘 성당을 가 보았다.

 

 

 

성당의 마당애서 노래와 춤을 추는 신자?들도 있었다.

 

 

 

11:40 곧바로 나비농장을 갔다. 아주 큰 나비와 애별레도 보았다.

 

 

 

 

 

 

 

작은손자가 나비를 ...

 

 

큰손자에게 나비를

 

 

 

 

그리고 몇 개위 자연 동물도 관람하였다.

 

 

 

 

커다란 구렁이가 있었는데 아주 순하여 온 몸을 휘감았다.

 

 

 

 뱀의 모형도 있었는데 어린 손자들이 아주 좋아하였다.

 

 

 

 

 

12:00 근처의 로복강 런치 투어를 하였다. 

 

조금 가다가 현지인의 자선 공연도 보았다. 손주들은 모금함(DOHATION)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동영상을 올려본다..

 

 

 

 

 

 

돌어오는 길에 현지어린이들이 묘기를 부리고 있었다. 

그곳엔 모금함도 없었다. 그냥 자랑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15:00 ATV/버기카를 탔다. 지형이 고르지 못해 운전이 힘들었다. 하지만 그리 어렵진 않았다. 

중간에 쉬어서 파코코넛을 마셔보고 

 

낮으막한 산에 올랐다.

 

그리고 내려다보았다. 초콜릿힐이란다. 산의 모양이 이색적이었다

 

17:00 맨메이드 숲으로 안경원숭이를 보러 갔다. 너무 작고 야행성 동물이라 관찰하기가 힘들었다.

 

 

 

실물이 아니고 안내판을 촬영했다.

 

 

19:00 자유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