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에 가 보았다.

공주로 대백제전 구경을 갔다.

점심식사를 하기 전에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시간당 천원이라도 오륙천원이면 되리라 생각하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금강변 축구장에 설치한 메인 무대다.

 

 

미르섬으로 들어왔다. 여기도 65세 이상과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다.

 

무령왕관의 문양이 눈에 띄었다.  

 

 

백제의  사람들이 한줄로 서 있었다. 

 

 

공북루로 배다리를 건너가 보았다.

 

공산성 금서루로 가 보았다.

백제의 병사들이 북을 울리며 행진하고 있었다. 

 

 

다시 배다리를 건너 다시 미르섬으로 오는 중이다,

강물 위에  백제의  사람들이 지나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르섬 연꽃밭에서 외손자들이 어미 치마폭에 매달려 있다.

 

 

미르섬  한쪽에서 인형극을 공연하고 있었다.

 

 

구경을 싫컷 했다.

 

주차장을 나오면서 보니 카드계산을 하지 않았다.

밖에 추석연휴는 무료라 쓰여 있었다.

대백제전과 어울려 무료로 개방한 모양이다.

참 고마웠다.